낄낄

화해하는 삶은, 아무래도, 이제 끝난 것 같다.
앞으로 만날 인간들과는 사적으로는 얽히지 않겠다고 생각했건만,
감정 없이 살 수는 없는 법이라..
생각보다 나는 훨씬, 장단을 맞춰주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. 
고로,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들지 않으므로,
화해하는 삶과는 아주 오랫동안 굿바이다.
후회할 일 없다.

by 김창 | 2009/11/04 22:45 | 빗맞은 안타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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